타바사의 모험3권 감상

일상 2009/04/16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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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바사도 예전에는 보통의 귀족의 여린소녀인 모습에서 지금의 무미건조의 캐릭터가 되는 탄생비화의 이야기
가 있다. 처음으로 삽화에 아버지 오를레랑공작과 부인, 어릴적의 샬롯(타바사)가 나왔는데 단아한 가족의 모습
의 모습을 하고있어 피식 웃음이 나왔다. 4가지정도의 이야기가 있는데 이걸 본 후 타바사 이녀석도..츤데레였다.
아니. 츤데레라고 하기엔 승깔을 안부리는구나. 프릴이 달린 드레스를 입고 춤출 때의 인사하는 모습을 보고
'얘도 요런 면이 있었네...' 조금 놀랬음.

이르쿠쿠(실피드)를 처음 소환했을 때 이르쿠쿠는 쬐그만 소녀를 보고 속으로 씹어대는 것과 소환직후 암룡
이라는 걸 눈치채고 입모양으로 '말하지마'라 명령, 주위에서 풍룡이라 놀래는 것을 기분이 나빠지는 것부터
시작하여 타바사와 티격태격하다 이런저런 일이 있고 누님으로 부르게 되는 계기 등..재밌었다.
번역본도 슬슬 나올것이니 조금 기다려보면 볼 수 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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