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1월1일에 2007년은 제대하고 뭐 해보겠다 뭐 해보겠다 뭐 다짐하겠다 했지만 7월 19일 제대직후부터 지금까지 뭐했는가..두어달 놀다가 일해서 번 돈으로 일본여행을 다녀오기도 했고 사고싶은 것도 샀다. 게임제작에 참여했다가 결과물이 엄청난 비난을 샀고 정작 제대로 한 건 없었다.
"나 2007년에 뭐 했냐-_-..."
어찌보면 부질없는 2007년 같았지만 그래도 후회는 없다. 지난시간 후회해서 뭐하나. 후회할 시간에 앞길이나 바라볼련다. 그래도 2007년의 마지막을 위로해주는 놈이 있어서 흡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