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부터 26일 5일동안 도쿄를 갔다와서 별로 한 건 없지만 8월에 패키지로 후딱갔다온 것에
비에서는 전리품을 많이 챙겨왔다...실생활에 별로 쓸모없는 것들 뿐이긴 하지만.
1. PC키보드 Realforce 101(PS/2방식) * 3 구입가격 : 52134엔
내것도 사는 겸 최모씨와 김모씨의 요청으로 총 3개를 공수해왔다. 키감은 이게 좋은건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다른 보통 키보드보다 좋은 건 문외한이라도 느낄 정도로 좋다. 컴퓨터로
거의 게임을 안하지만 게이머들의 염원, 모든 키가 동시에 입력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메모장을 탁 켜고 손바닥이 아닌 팔"전체"로 문데보면 외계어가 정확히 한번에 쫙 뜬다. 너무
누르면 윈도우 단축키기능이 활성화되어 의도하지 않은 창들이 뜰 수도 있으니 주의[......]
이것으로 이런 키입력방식 키보드는 2개가 되었다. HHKP와 함께.
2. 문고.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시리즈 4권. 구입가격 : 21xx엔
게임은 안해봤고 문고판을 질러왔는데 아직 보지도 못했다. 틈틈히 읽어야지.
3. 동방구문사기 구입가격 : 18xx엔
동방문화첩은 기존에 홍대가서 구입했는데 이건 구입을 못해 끙끙앓다가 결국 현지가서
구해왔다. 온갖 설정이 다 나와있는 듯 한데 역시 틈틈히 읽어봐야겠다.
...문화첩도 다 못봤는데..
4. 제로의 사역마 13권, 타바사의 모험2 구입가격 : 12xx엔
원래는 구매대행으로 사려했으나 네픽에서 존내 물건이 안들어오는 관계로 그냥 가서
사왔다. 그냥 늦더라도 교보문고 이용할 걸 그랬나. 네픽. 신용이 안간다 요즘.
5. 담배류들.
각종 인간들한테 부탁받은 담배류들 사왔다. 모두 국내에서는 판매안하는 것들뿐.
럭키스트라이크 7, 말보로 아이스민트, 무슨 뭐시기 듀오 멘솔이었는데..
6. BEMANI 찌라시.
드럼V4, 비트골드, 군투덱, DDR SN2 들고왔다. 이건 조플에 두고갈 것.
...아 들고오느라 힘들었다...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 3개가 달렸습니다.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