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던 선배 한 분께서 일요일에 결혼하셨다. 본의아니게 동기들과 함께 축가를 부르게
되어 영광이었다(비록 노래실력은 없어도 결혼식 망치진 않았다...). 참 인연이 많았던 선배
로 동아리방과 전산실에서 허구언날 같이 밤새고 야식먹고 여러모로 가르쳐주시던 선배님.
결혼 축하드리고, 지금 그 행복한 마음 영원히 지속하시길 기원합니다..
...난 언제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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