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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디어 깼다. 간만에 이수간김에 클럽으로 루시드나 뽑아보자고 했지만 잘 안됐다. '뭐 안되면 화로하드나 하지 뭐...'라 생각하는 요즘이라 별 생각없이 화로하드를 많이하게 됐는데 이제서야 클리어하게 되었다. 클리어하게 된 계기가 최근 슈라베르크 DH를 클리어하게 된 것이 계기가 된 듯 한데...'그게 더 어려운데 이까짓것쯤이야...'라는 마음가짐에서 용기가 왔는지 포기하지않고 쳤다. 3연속. 하지만 불안정하다. 이제 굳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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