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3일 서울시 전체 고등학교 배정통지가 이루어졌다. 내가 일하는 교육청에서도 발표와
동시에 문의전화가 쇄도하는데 대부분 "5분거리 학교 냅두고 왜 30분 떨어진 학교에 배치한
거냐! 이 C(9-1)XX!!"라는 게 대부분이다. 아니 우리더러 어쩌라고...지역교육청이 배정하냐..
서울시교육청이 전산추첨하는 건데..이런 고초에 시달려서 요즘 피곤하다..

 그나저나 요즘 졸업시즌인데 교복 찢는거야 뭐 일상다반사니 그러려니 하겠는데 이번에
교육청 옆학교 여중생들이 교복을 찢어 거리를 활보하는 일이 있었나보다. 그것도 브래지어
도 없이 팬티만 입고(!) 활보를 했다는 제보. 중요한 두 부분 중 하나만 가리고 나체로 다녔다
는 얘기인데...아...왜 이리 아까운 기분이 들까[...] 쯥...UCC라도 찍어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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