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일상 2010/06/24 21:56
 원래 오늘이 마감이었던 full paper가 3주뒤로 밀려서 안도를 내쉬고 밀렸던 행정처리나
후다닥 해치우고 논문영작하는데 고작 7줄내용 영작하고 GG치고는 집에 돌아왔다.
귀가시간 9시. 일찍왔네..보통 항상 11시3,40분인데. 난 왜 항상 오라질나게 바쁜지 모르
겠다. 뭔 일을 하면 여러가지 겹치고 끝나고 집중하자 치면 뭐가 또 옆차기를 하며 들어재껴
오고, 환장하것다. '넌 왜 만날 바쁘냐? 만나자고 하면. 친구한번 만나는데 시간 한 번 못내냐'
저런 소리를 들으면 내 뭔 할 말이 있으리오. 낼라면 낼 수 있지만 토요일 밤까지 일하고
일요일 저녁까지 폭풍같은 수마에 못이겨 누워있는데.. 발전이 없다. 인간관계도 그렇고
활력이 없다. 니미. 쓸 데 없는 것에 너무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지 모르겠다. 만사가 귀찮네.
어여 휴가얻어 여행이나 가불고 싶다. 아니면 술자리에서 약속한 내후년초 겨울에 알프스로
가서 자연스키타는 거에나 집중하려 돈이나 꽁쳐모아..? 에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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