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cpu 모임갔다가 어른들과 술마시고 된통 뻗어버렸다가 오후 3시반이 되서야 일어났다.
핸드폰을 보니 2시40분에 교수님이 잠깐 사무실로 오라고 문자가 왔었다..
아 ㅅㅂ ㅈ됐다.
바로 택시잡고 붕 날라가면서 사실대로 얘기했더니 전화상에서 갑자기 말이 없어지더라..
"....너 그런 식으로 대학원생활까지 계속할거니? 앞으로 직장생활하면 어떻하려고 그러니?"
"(아 ㅅㅂ...) 죄송합니다.."
..그 이후로 한 소리 들었는디 생략하고, 아 ㅅㅂ..진짜 이 놈의 잠 때문에 누구 말대로 인생말아먹는 거
아닌가 모르겠다. 아우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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